어제와 오늘
수많은 날 중의 하루지만, 그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니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삶은 그런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는 온갖 것들로 걱정하고 짜증 나고 화나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는 환하게 웃는 날들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넓은 세상을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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