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문화

이석우(李石佑) 회고전

아미고 Amigo 2018. 2. 11. 14:17

 

 

 전시기간 : 2018.2.7 -- 3.4

전시장소 :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 가양동)

 

 

 

 읽고, 쓰고, 그리다.

선생의 삶을 표현한 것 같다.

강의와 저술활동 때문에 작품활동은 언제나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

 

 

 

자화상(인터넷 자료사진)

 

화가지망생이었던 이석우 선생은 서양사를 전공한 문학박사로 경희대 사학과 교수를 마치고 경희대 중앙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궁산 자락에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초대 관장으로 8년여를 재임하시다가 2017년 봄에 소천하셨다. 

 

 

 

 

 전시작품들

다 올리지 못하고 일부만 올린다.

 

 

 

 

 

 

 

 

 

 

 

 

 

 

 

역사의 숨소리, 시간의 흔적(인터넷 자료사진)

 

1부 시간의 흔적, 역사의 숨소리

   서문

   Ⅰ. 역사는 어떻게 말하는가
   Ⅱ. 내 삶의 작은 역사- 역사와 미술의 만남
   Ⅲ. 역사와 미술은 함께 흐른다
   Ⅳ. 영혼을 사르다간 이들을 떠올리며
   Ⅴ. 대학이란 무엇인가

 

2부  나의 그림 말하기

   가을의 향연 / 산길에서 만난 황홀함  / 단풍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다
   아침에 만난 경이로움 / Oxford의 가을  / Selly Oak의 아침  / 새벽빛이 빛나는 나뭇잎
   눈에 들어오는 앞산 / 목련이 필 무렵  / 토르소나무 / 동네 집들과 교회 / 풍경
   들녘의 아낙네들 / Kidlington 교외 / 초원의 오솔길 / 항구1 / 항구2 / 항구3
   까막바위 / 남해의 일출

 

 

 

 저서들

 

 

 

 

 

 

 

 

 

 

 

 선생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종이컵들...

 

 

 

 

 

 

 

 

이석우(李石佑) 선생님(인터넷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