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018.2.7 -- 3.4 전시장소 :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 가양동) 읽고, 쓰고, 그리다. 선생의 삶을 표현한 것 같다. 강의와 저술활동 때문에 작품활동은 언제나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 자화상(인터넷 자료사진) 화가지망생이었던 이석우 선생은 서양사를 전공한 문학박사로 경희대 사학과 교수를 마치고 경희대 중앙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궁산 자락에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초대 관장으로 8년여를 재임하시다가 2017년 봄에 소천하셨다. 전시작품들 다 올리지 못하고 일부만 올린다. 역사의 숨소리, 시간의 흔적(인터넷 자료사진) 1부 시간의 흔적, 역사의 숨소리 서문 Ⅰ. 역사는 어떻게 말하는가 Ⅱ. 내 삶의 작은 역사- 역사와 미술의 만남 Ⅲ. 역사와 미술은 함께 흐른다 Ⅳ.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