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냄비 뚜껑

아미고 Amigo 2018. 12. 17. 10:14




어!

할머니가 냄비 뚜껑을 썼네...


네살배기 이녀석

미카엘라의 어록이다.


선유도, 강화도

모두 다 필요없다.

신나게 놀았던 제주도만 기억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