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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물자연휴양림

2022.5.27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은 원래 방풍림 조성을 목적으로 주로 속성수인 삼나무(약 50여년)를 중심으로 제주 특유의 곰솔과 다른 나무들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숲으로 자연림이 100ha이고 인공림이 200ha에 이른다고 한다. 1992.5.26.에 휴양림으로 지정되어 1997.7.23.에 개장하였다고 한다. 울창한 숲이 아름다워 피톤치드를 맘껏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1,000원)와 주차비(3,000원)도 저렴하여 어중간한 비행대기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제주도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해안선에서 5.5km까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2019년)되어 절물자연휴양림도 당연히 포함된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

제주도 2022.09.13 (98)

태풍 힌남노 & 한강과 안양천

서울의 힌남노 이 한 장의 사진이 서울에서의 힌남노를 웅변하는 것 같다. 그래도 상처를 많이 입은 제주와 한반도의 동남권은 우울한 추석이 될까봐 안타깝다. 선유도와 선유교 근래에 올림픽대로를 통제한 기억이 없는데, 통제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한강의 수위가 많이 올라갔다는 얘기니 안전하고 또 전망이 좋은 선유교로 간다. 올림픽대로 - - 조용하다..... 한강 지난 8월 집중폭우 때보다 수위가 조금 더 올라갔다. 옛날에는 툭하면 한강공원 전체가 침수되곤 했었는데, 그간 노하우가 쌓였는지 지금은 수위 관리를 안정적으로 잘한다. 여유 한강공원의 일부는 침수되었지만 그래도 뭉게구름이 뜨는 날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여의도길 당산나들목에서 여의도로 가는 길이 침수되어 갈 수가 없고, 당산나들목엔 방수철문..

일상속에 2022.09.06 (139)

강화 마니산 정수사와 함허대사 이야기

정수사(淨水寺) 대웅보전 강화 마니산 정수사는 639년(선덕여왕 8년) 회정선사(懷政禪師)가 창건하면서 정수사(精水寺)라 하였던 것을 1426년(세종 8년) 함허대사(涵虛大師)가 중창하면서 대웅보전 왼쪽에서 석간수(石間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정수사(淨水寺)로 이름을 고쳤다고 한다. 1883년(고종 20년) 근훈(根訓)이 다시 중수하였다는데, 앞면 3칸 측면 4칸 앞퇴의 특이한 구조를 평가받아 보물 제161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정수사 올라가는 숲길 분오리저수지와 동막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다가 우회전해서 정수사로 올라가는 길은 숲길이 터널을 이루어 5월 초순경이면 연초록의 아치터널이 아름다운 길이다. 돌무더기 정수사 올라가는 길 주변과 정수사 주변에는 이런 큰 바위들이 널려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강화도 2022.09.02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