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노을별누리노을과 별천지라는 말이렸다.노을을 바라보기에 그리고 밤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개나리길주차장에서 노을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개나리들이 도열하여 반기는데, 맹꽁이차를 타는 것보다 걸어 다니는 게 훨씬 더 운치가 있다. 노을공원여기서부터 노을공원이 펼쳐진다. 잔디광장이런 잔디광장들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기 참 좋다. 그림자의 그림자노을공원에 있는 조각 작품 중 가장 큰 조각 작품인데 보는 위치에 따라 형상과 그림자가 변한다. 세상은 그대로지만, 내 위치에서 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캠핑장캠핑장도 이렇게 모두 잔디밭이며 식탁이 있고 화덕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