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씨행단(孟氏杏壇) - 맹사성 고택 한 국가가 융성하기 위하여는 임금 자신이 총명하여야하기도 했겠지만 좋은 대신들의 보좌도 필요했던가 보다. 그런 면에서 세종 시대의 황희(黃喜. 1363-1452)와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청백리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기념관 맞은 편에 새 기념관(아래 사진)을 건.. 충청도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