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산업혁명과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아니면 칼 막스의 "자본론"부터..... 각설하고, 신자유주의부터.....? 얼마전 EBS에서 방영한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 "한국에는 없는 부자"라는 이야기에 나오는 네팔의 비놋 초드리(Binod Chaudhary), 미국의 닉 하나우어(Nick Hanauer) 그리고 역시 미국의 덕 디보스(Doug Devos)와 스티브 밴 앤델(Steve Van Andel)을 통해 자본주의의 진화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The power of love (Helene Fischer) 요즘 멋지게 편집된 "남편나무"라는 타이틀로 뜨고 있네요. 어쨌든 마음이 찡하는 곡인 것 같다. 돈 찍어내는 것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