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메시지 2018년의 성탄절은 달빛이 휘황한 성탄절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노해(1983 전남 함평生) 시인의 시를 인용하였고... 그 겨울의 시 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 윗목 물그릇에 살얼음이 어는데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어린 나를 품어 안고 몇 번이고 혼잣말로 중얼거리시네 오늘 밤 장터의 거.. 일상속에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