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노을공원의 봄

아미고 Amigo 2022. 4. 25. 19:29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노을별누리

노을과 별천지라는 말이렸다.

노을을 바라보기에 그리고 밤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개나리길

주차장에서 노을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개나리들이 도열하여 반기는데, 맹꽁이차를 타는 것보다 걸어 다니는 게 훨씬 더 운치가 있다.

 

 

 

 

 

 

 

 

노을공원

여기서부터 노을공원이 펼쳐진다.

 

 

 

 

 

 

 

 

잔디광장

이런 잔디광장들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기 참 좋다.

 

 

 

 

 

 

 

 

그림자의 그림자

노을공원에 있는 조각 작품 중 가장 큰 조각 작품인데 보는 위치에 따라 형상과 그림자가 변한다. 세상은 그대로지만, 내 위치에서 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캠핑장

캠핑장도 이렇게 모두 잔디밭이며 식탁이 있고 화덕 또한 설치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게다가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노을과 별과 달을 바라보는 밤하늘도 즐길 수 있다.

 

 

 

 

 

 

 

 

조각 작품

조각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잔디광장에 여유롭게 전시되고 있다.

 

 

 

 

 

 

 

 

꽃 풍경

다양한 꽃나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풍경을 연출한다.

 

 

 

 

 

 

 

 

노을 전망대

한강을 내려다보며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파크 골프장

나이 지긋하신 골퍼들로 언제나 붐비는 곳인데 코로나 때문에 조용하다.

 

 

 

 

 

 

 

 

집으로...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어둠이 내려앉는 즈음에 내려간다.

이 시간대에 산책을 나오는 분들과 라이더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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