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 술 그리고 "야 봉숙아" 바야흐로 송년회의 시즌입니다. 굳이 송년회 아니더라도....... 삶에 술과 시와 노래가 없으면 또 무슨 재미이겠습니까? 인디그룹(?) 장미여관의 "봉숙이" 이 노래 참 재미있습니다. 요즘 창조갱제 어쩌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봉숙이의 창의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칭.. 일상속에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