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그런 거 아닐까요?
직업이 백수(白手)니 바로 집 앞에 용왕산(龍王山)이 있어서 좋고, 조금 걸으면 봉제산도 있고, 몇 걸음 더 걸으면 안양천과 한강을 걸을 수 있어 좋네요.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렇고 그런 것들, 살면서 그리고 싸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들인데, 제 눈에 안경이겠지요.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 너무 많은데....... 재미있고 멋지게 그러나 정직하게... 뭐 그런 것들???
* 싫어하는 것은 특별히 없지만, 거짓말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테고, 카피 댓글은 반갑지 않지요.
주로 활동은 어디서?/
산에서... 강에서.... 들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나 자신 / 각시 / 그리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