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31∼8.6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젊어서는 파도가 넘실대고 인파가 넘치는 해수욕장을 찾았지만, 나이 들어가면서는 시원한 계곡을 찾게 된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계곡이야 큰 산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런 곳에 가려면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기름 값만도 10만 원대니 백수에게는 부담이 되어 가까운 곳을 찾아보려고 애를 쓴다.
가장 가까운 곳은 집안의 욕조겠지만, 그건 아닌 거 같고.....
새로 개발한 곳 – 숨겨두기로 한 곳(2021.7.31)
새로 개발한 곳 – 공개하기 어려운 곳(2021.8.4)
진입로가 너무 난감해서 드나들다가 애먹을까봐 공개하기가 어렵다.
궁하면 찾는 곳 – 숨겨둔 곳 - 북한산(20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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