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부터 시작했던 사이버 공간과의 생활을 이제 그만 내려놓고
눈과 귀와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을 가보려 합니다.
그동안 내용도 부실한 졸필을 격려해주신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일상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 보름달 (0) | 2021.09.23 |
---|---|
그곳 (0) | 2021.08.11 |
어떤 카페 - Break Time (0) | 2021.03.21 |
하이바이, 19 – Bye Covid 19 (0) | 2021.02.27 |
어머니의 무게 (0) | 202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