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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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폭설 & 봉제산의 단풍 ('23.11.17)
전철 시
나 자신을 포함하여 지금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량하게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사무실에서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단말기와 씨름하고, 전철과 버스에서 그리고 인도를 걸으며, 심지어는 건널목을 건너면서도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편안한 마음으로 주변과 풍경과 세상을 살펴볼 여유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 어디로 달려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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