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또 하나 내려놓습니다.

아미고 Amigo 2021. 5. 17. 07:47

야후에서부터 시작했던 사이버 공간과의 생활을 이제 그만 내려놓고

눈과 귀와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을 가보려 합니다.

그동안 내용도 부실한 졸필을 격려해주신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