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박물관
목아(木芽)박물관
*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396-2
* 유.무형문화재 / 불교미술문화재
* 관람료 : 5,000원
* 관장 : 목아(木芽) 박찬수(1949 경남 산청生)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木芽)라는 이름은 박찬수 관장의 호로, 죽은 나무에 조각을 통해 새싹 같은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여강길
여주의 영월루에서부터 세종대왕릉까지 약 61.4km를 4개 구간으로,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 양안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 여강길을 바라보고, 따끈한 굴국밥을 먹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옛날 정문은 골동품이 되어있고, 이렇게 새로운 정문을 만들었으며, 정문 앞 주차장에는 단군상이 있고, 정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조각상들이 무슨 개념인지 혼란스러운 것도 있고, 정식 명칭은 "목아박물관"이지만 목아미술박물관이라는 명칭도 함께 쓰고 있듯이 불교 관련 조각들이 많다.
미륵삼존입상
(야 외)
매표소
학예연구실
행복의 문
(박물관)
백의관음
향기로움
(박물관 전시작품)
법상
목아 박찬수 관장
옛 정문 & 화장실